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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mbom otorhinolaryngology

    목 질환

    bombom otorhinolaryngology

    목 질환

    About

    목의 멍울이란?

    목 멍울의 원인으로 갑상선만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갑상선을 포함하여 임파선, 침샘, 근육, 신경 등 목의 다양한 부위에 혹이 생길 수 있으므로 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경부 초음파란?

    목의 다양한 장기를 전체적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법입니다.

    목에는 갑상선 외에도 침샘, 림프절, 후두, 피부 밑 연부조직, 목 근육, 신경, 혈관 등 다양한 장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목에 불편감을 느끼는 분은 우리가 흔히 걱정하는 갑상선 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목의 장기에

    그 원인이 있을 수가 있고 그것을 체크하는 검사법이 경부 초음파입니다.

    림프절염, 림프절의 비대소견 확인

    목에 만져지는 작은 혹

    유피낭종으로 의심, 특별한 치료 필요없음

    갑상선암 의심

    조직검사 및 수술적 치료 필요

    경부 위치에 따른 분류

    턱 밑 

    턱밑에 혹이 생기는 경우, 악하선(턱밑샘)이라고 하는 침샘, 임파선, 피부연조직, 혈관 등이

    감별대상이 됩니다.

    비슷한 혹처럼 보이지만 경부초음파와 목검진을 통해서 전혀 다른 병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귀 주변 

    귀 주변에도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귀 뒤편 뿐만아니라 귀밑, 귀앞쪽에 이하선(귀밑샘)이라고 하는 침샘에 종양이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특히 귀 주변에는 많이 뭉쳐서 있기 때문에 이 둘의 감별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 눈, 얼굴피부, 귀 쪽의 문제와 동반되어 임파선이 커진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로 이상이 있는지 괜찮은 것인지는 전문의의 경부초음파를 통해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 양측  

    목 양측 옆은 목에서 제일 두드러지는 근육인 흉쇄유돌근 주변, 특히 뒤쪽으로 목멍울이 잘 만져집니다.

    이 부위에 생기는 목멍울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임파선이 문제입니다.

    임파선 염증이나 임파선 종양을 감별해야 합니다.

    목멍울이 만져져서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부위이기도 합니다.

    특히 통증 없이 이곳을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40대 이상의 환자, 갑자기 크기가 커지는 경우 등은

    주의깊게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한 피로함, 발열, 몸살 등과 같이 이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기쿠치병과 같은

    특수한 임파선염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가운데  

    주로 갑상선과 후두의 이상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갑상선혹(결절, 종양)이나 갑상선염증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지만

    후두와 관련된 선천성종물이 잘 발견되기도 합니다.

    목 앞쪽의 피부 연조직에 발생하는 지방종이나 혈관종 같은 질환도 빠짐없이 체크해야 합니다.

    목 뒤쪽 

    이 부위의 멍울로 인해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두피, 피부와 관련된 임파선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톡소플라즈마 같은 기생충 감염이나 다양한 피부, 신경, 근육 종양등이 발생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다른 목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기도 하고, 잘 만져서 확인하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 큰 혹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검사, 언제 필요한가?

    임파선이 커졌다고 또는 목에 혹처럼 만져진다고 무조건 조직검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다양한 상태를 고려하여 해당 임파선에 대한 치료 계획을 보다 세밀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때 시행합니다.

    특히, 다음의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1. 50대 이후 중장년층 환자분들에게 임파선 이상이 생긴 경우

    2. 단단하게 고정되어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3. 임파선이 커진 상태가 2주 이상 변화없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

    4. 별다른 이유없이 쇄골 상부에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5. 갑상선암, 타액선암 등 두경부암과 동반된 의심스러우 임파선이 관찰되는 경우

    조직검사의 방법

    미세침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FNAC) 얇은 주사침으로 임파선 내 세포를 채취합니다.

    크기가 작은 임파선은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경주 전이암의 진단에는 매우 높은 정확도가 있으나 악성 림프종과 같은 일부 종양의 진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About

    목의 멍울이란?

    목 멍울의 원인으로 갑상선만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갑상선을 포함하여 임파선, 침샘, 근육, 신경 등

    목의 다양한  부위에 혹이 생길 수 있으므로

    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경부 초음파란?

    목의 다양한 장기를 전체적으로 꼼꼼히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법입니다.

    목에는 갑상선 외에도

    침샘, 림프절, 후두, 피부 밑 연부조직,

    목 근육, 신경, 혈관 등

    다양한 장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목에 불편감을 느끼는 분은

    우리가 흔히 걱정하는 갑상선 외에도

    다양한 목의 장기에 원인이 있을 수 있어,

    그것들을 체크하는 경부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림프절염, 림프절의 비대소견 확인

    목에 만져지는 작은 혹

    유피낭종으로 의심, 특별한 치료 필요없음

    갑상선암 의심

    조직검사 및 수술적 치료 필요

    경부 위치에 따른 분류

    턱 밑 

    턱밑에 혹이 생기는 경우, 악하선(턱밑샘)이라고 하는

    침샘, 임파선,  피부연조직, 혈관 등이 감별대상이 됩니다.

    비슷한 혹처럼 보이지만

    경부초음파와 목검진을 통해서

    전혀 다른 병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귀 주변 

    귀 주변에도 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귀 뒤편 뿐만아니라 귀밑,

    귀앞쪽에 이하선(귀밑샘)이라고 하는 침샘에

    종양이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특히 귀 주변에는 많이 뭉쳐서 있기 때문에

    이 둘의 감별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 눈, 얼굴피부, 귀 쪽의 문제와 동반되어

    임파선이 커진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로 이상이 있는지 괜찮은 것인지는 

    전문의의 경부초음파를 통해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 양측  

    목 양측 옆은 목에서 제일 두드러지는 근육인

    흉쇄유돌근 주변,  특히 뒤쪽으로 목멍울이 잘 만져집니다.

    이 부위에 생기는 목멍울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임파선이 문제입니다.

    임파선 염증이나 임파선 종양을 감별해야 합니다.

    목멍울이 만져져서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부위이기도 합니다.

    특히 통증 없이 이곳을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40대 이상의 환자,

    갑자기 크기가 커지는 경우 등은 

    주의깊게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한 피로함, 발열, 몸살 등과 같이

    이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기쿠치병과 같은 특수한 임파선염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가운데  

    주로 갑상선과 후두의 이상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갑상선혹(결절, 종양)이나 갑상선염증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지만

    후두와 관련된 선천성종물이 잘 발견되기도 합니다.

    목 앞쪽의 피부 연조직에 발생하는

    지방종이나 혈관종 같은 질환도

    빠짐없이 체크해야 합니다.

    목 뒤쪽 

    이 부위의 멍울로 인해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두피, 피부와 관련된

    임파선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톡소플라즈마 같은 기생충 감염이나

    다양한 피부, 신경, 근육 종양 등이

    발생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다른 목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고,

    잘 만져서 확인하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 큰 혹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검사, 언제 필요한가?

    임파선이 커졌다고 또는 목에 혹처럼 만져진다고

    무조건 조직검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다양한 상태를 고려하여

    해당 임파선에 대한 치료 계획을 보다

    세밀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때 시행합니다.

    특히, 다음의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1. 50대 이후 중장년층 환자분들에게

    임파선 이상이 생긴 경우

    2. 단단하게 고정되어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3. 임파선이 커진 상태가 2주 이상 변화없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

    4. 별다른 이유없이 쇄골 상부에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5. 갑상선암, 타액선암 등 두경부암과 동반된

    임파선이 관찰되는 경우

    조직검사의 방법

    세침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FNAC)

    얇은 주사침으로 임파선 내 세포를 채취합니다.

    크기가 작은 임파선은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경주 전이암의 진단에는 매우 높은 정확도가 있으나

    악성 림프종과 같은 일부 종양의 진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문의전화   031.2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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